매일신문

이지사 "원로위상 격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정부역할 재조정 발휘"

신한국당 경선후보인 이인제(李仁濟)경기지사는 1일 "내가 대통령이 되면 원로들이 경륜과 지혜를 펼 수 있도록 당과 정부의 역할을 재조정하겠다"며"원로들은 당의 중심이 돼 국가적 자산으로서 정치적 위상이 격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당권을 원로와 중진들에게 이양하겠다는 의미로 보여 주목된다.

이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 이같이 말하고 "경륜을 갖춘 분이 당에서 큰 일을 해야 한다"며 공천권과 관련해서는 "총재 집중을 막고 당원과 대의원들의 의사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강조했다.

이지사의 이 발언은 높은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당내 특히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내 민주계 중진들의 지원이 없는 점을 고려, 이들의 지원을 얻어내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