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지사 "원로위상 격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당·정부역할 재조정 발휘"

신한국당 경선후보인 이인제(李仁濟)경기지사는 1일 "내가 대통령이 되면 원로들이 경륜과 지혜를 펼 수 있도록 당과 정부의 역할을 재조정하겠다"며"원로들은 당의 중심이 돼 국가적 자산으로서 정치적 위상이 격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당권을 원로와 중진들에게 이양하겠다는 의미로 보여 주목된다.

이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 이같이 말하고 "경륜을 갖춘 분이 당에서 큰 일을 해야 한다"며 공천권과 관련해서는 "총재 집중을 막고 당원과 대의원들의 의사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강조했다.

이지사의 이 발언은 높은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당내 특히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내 민주계 중진들의 지원이 없는 점을 고려, 이들의 지원을 얻어내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