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구지검경주지청 형사1부 정용수(鄭容秀)검사는 2일 회사기밀을 빼내 막대한 이익을 챙긴한국프로칼(주) 전 기술이사 이진한씨(38.포항시 장성동 두호1차시영아파트)를 절도,사기,횡령등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8월초부터 금년 2월까지 공해시설 기자재 수입 알선 업체인 포항소재 한국프로칼 기술이사로 근무할 당시 외국기업과의 거래내용이 담긴 디스켓과 회사장부를 절취하는 등 기업정보를 빼돌려 이를 토대로 개인사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씨는 한국프로칼의 납품 기자재대금 2백76만원과 오스트리아 클링크 업체로 부터 받은 수수료3백만원등 5백76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