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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경력사원 사내추천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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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이 경력사원을 추천하는 '사내추천제'가 필요한 시기에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있어 기업의 새로운 인력채용제도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건설업체의 경우 정기적인 사원모집으로는 수시로 발생하는 사업과 건설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충하기 어렵고 인력채용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사내추천제'가 활성화되고있다.

업체들도 사내추천제 추진직원들에게 인사고과때 가산점을 주고 포상을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청구는 작년부터 공채위주의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사내추천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청구는 추천직원에게 추천대상자가 채용될 경우 15만~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 인사고과에 가산점과 특별상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도입, 사내추천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청구는 이제도로 작년에 32명을채용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기술직 25명, 관리직 5명을 뽑았으며 하반기에는 7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작년연말 사내추천제를 도입한 화성산업은 이 제도로 현재까지 28명의 경력사원을 선발했다.화성은 대구무역전시장 등 대형관공사의 잇단 수주에 따른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매달3~5명의 경력사원을 사내추천제로 뽑아왔다.

화성산업도 추천직원에게 인사고과시 가산점을 주고 10만~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포상하는 등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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