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은 그룹기획조정실과 경영혁신기획단을 통폐합, 12일부터 그룹경영혁신기획단이라는 단일조직으로 비상경영체제를 갖추기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초 전략기획팀, 경영관리팀, 인사팀, 경영감사팀, 홍보팀, 품질경영팀 등 6개팀을 거느리고 있던 기획조정실이 해체되면서 품질경영팀을 제외한 5개팀이 경영혁신기획단으로 흡수된다.
품질경영팀은 기아자동차 품질운영본부에 통폐합된다.
대신에 부도유예협약 적용 이후 기획팀, 재무팀, 경영혁신팀 등 3개팀, 29명으로 구성됐던 경영혁신기획단은 기획, 혁신, 전략, 재무, 관리, 그룹홍보팀 등 6개팀에 75명의 인력으로 재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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