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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안전보장땐 골란고원 일부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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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FP연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안전이 보장된다면 골란고원의 일부를 양도할 용의가 있음을 하페즈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제의했다고 이스라엘의 이디오트 아하로노트지가 13일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을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내용의 협정을 시리아측이 수용할 경우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군을 철수시킨다는 내용의 평화협상 재개메시지를 3주전 시리아측에 발송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익명의 특사에 의해 아사드 대통령에게 전달된 이 메시지는 "골란고원의 양도범위는 안전보장협정의 범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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