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수영장들의 수질은 지난 7월 현재 모두 기준에 적합하나, 수영장별로 수질에는 상당한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체육진흥과는 지난 7월에 시내 11개 수영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 결과 모든 수영장 물이 탁도 0도, 대장균 없음 등 반응을 보였다는것이다.
그러나 산도(PH)는 수영장에 따라 6.5에서 7.8까지 큰 차이를 보였으며, 썩을 수 있는 유기물 함도에서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기준 1.5mg/ℓ에서 10.6mg/ℓ까지 큰 편차를 나타냈다. 또 잔류염소량에서도 0.3mg/ℓ에서 10mg/ℓ까지 차이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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