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색깔논쟁' 야당 공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 고문을 역임한 천도교 전교령 오익제씨의 월북을 놓고 여당측이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색깔론을 거듭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신한국당 이회창대표아들의 병역문제를 희석시키기 위한 술책이라며 발끈하고 있다.

국민회의는 18일 간부회의를 열어 이 문제와 관련한 대책을 협의했으며 자민련도 간부회의에서『신한국당이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색깔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은 이대표아들의 병역문제를 탈피하려는 고육지책』이라며 국민회의측을 거들고 나섰다.

국민회의 정동영대변인은 이날 간부회의를 마친후 『황장엽파일에 오씨가 있었다면 정부가 요주의 인물인 오씨가 국가 정보망을 뚫고 월북하도록 방치한 것 아니냐』며 정부측 책임론을 제기하고 『이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고 보안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자민련도 국민회의와 함께 공조해 국회정보위 소집과 황장엽리스트의 대선전 공개를 요구했다.〈李相坤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