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과외 내달 대규모 특별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원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초·중·고교생의 불법 과외를 근절하기 위한 대규모 특별감사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현재 관련 자료와 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하며 효율적인 감사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중인데, 빠르면 9월 하순께 현장감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 고위관계자는 22일 "대표적인 불법·고액과외로 꼽히는 교사나 학원강사의 은밀한 그룹과외에 대한 통제가 과거 엄격하다가 문란해진데에는 과외단속에 대한 정부 정책에도 허점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 이번 감사에서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불법과외 정책 집행 전반이 집중 점검될 것임을 시사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불법과외에 나선 교사및 학원강사, 사설학원의 불법운영에 대한 적발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