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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옥·이희령씨 2인전

전통 한지를 소재로 작품활동을 해온 서영옥·이희령씨의 2인전이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예송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씨는 그리움의 이미지를 서정적 분위기로 연출한 '흔적' 연작을, 이씨는 한지의 고유한 특성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적 갈등을 사각형 이미지를 차용해 표현한 작품을 각각출품한다.

▣박종경씨 27일 개인전

서양화가 박종경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인간 삶의 흔적과 체취가 배어있는 소재들을 테마로 삼아온 박씨는 이번 전시에서 신문지로 만든입체적 형상위에 아크릴과 유화로 채색을 가미한 작품을 출품한다.

▣정관훈씨 20여점 출품

구상작가회 회원인 서양화가 정관훈씨가 27일부터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화면(畵面)의 두터운 마티에르를 강조한 정물 '그곳의 향(香)' 연작과 인물작품등 20여점을 전시한다.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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