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우리나라 젊은 세대는 귤을 가장 좋아하며 그 다음 선호로 배, 포도, 사과, 복숭아 순으로선호도 1위를 차지해온 사과는 점점 덜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천시가 이달말 '21세기를 향한 영천과수농업의 진로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앞두고 서울 부산대구 영천등 4개지역 10~30대 주민 4백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5%%가 귤을 좋아하며배(20%%), 포도(16%%), 사과(13%%), 복숭아(9%%)순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대별 좋아하는 과일은 10대는 귤(28%%), 포도(15%%), 배(15%%), 복숭아(12%%) 순이고, 20대도 귤(32%%), 배(22%%), 포도(16%%), 사과(14%%) 순으로 비슷한 선호도를 보여 귤이 10, 20대에게 인기있는 과일로 나타났다.
그러나 30대는 배(29%%), 포도·감(18%%), 사과(15%%)순으로 배와 감 등 국내산 과일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별 과일 선호도는 서울은 귤(29%%), 배(20%%), 복숭아(14%%), 포도(12%%), 대구는귤(45%%), 배(23%%), 사과(17%%), 포도(14%%), 부산 귤(31%%) , 배(18%%), 포도(16%%), 사과(13%%) 순으로 귤이 여전히 강세로 나타난 반면 포도와 사과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金相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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