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제수용품의 가격안정을 위해 수입쇠고기.수입돼지고기.마늘.참깨 등의 정부 보유물량을 무제한 방출하고 매점매석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정부는 9일 오전 재정경제원에서 정덕구(鄭德龜) 재경원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내무부,농림부, 해앙수산부 등 관계부처 물가담당 국장과 농.수.축협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성수품 수급및 물가안정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실장은 올해 추석이 예년에 비해 10일 정도 빨라 사과, 배 등 햇과일의 출하시기와 맞지 않은데다 조기도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려 이들 성수품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실장은 이같은 일시적 가격상승에 따른 물가불안심리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석물가안정대책을 보다 강력히 추진, 수입쇠고기.수입돼지고기.마늘.참깨 등 4개품목은 정부비축물량을 무제한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기와 명태도 정부보유물량 전량을 방출하고 민간보유물량의 출하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정실장은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