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구본부는 10월 한달간 친절교육 전문강사를 확보하지 못한 지역 기업체나 관공서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강사를 파견, 전화예절 등에 대한 무료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강사는 국내 전문교육기관의 연수과정과 일본의 백화점 통신회사 등지의 위탁교육과정을 수료한한국통신의 사내 '친절지도사원'.
교육내용은 전화예절을 비롯 올바른 인사법, 명함주고 받는 법 등 직장인들이 갖춰야할 일상 예절이다.
한국통신대구본부는 올들어 울진군청과 경찰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 중소기업체등에 친절지도사원 파견 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문의는 한국통신대구본부 시내영업부477-5331.
〈李鍾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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