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AP 연합] 멕시코가 98프랑스월드컵축구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멕시코는 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6차전 홈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끝에 엘 살바도르를 5-0으로 완파, 4승2무 승점 14점으로 선두를 지켰다.4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멕시코는 앞으로 1무승부만 추가해도 최종예선 3위를 확보, 본선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멕시코는 전반 30분 벤자민 갈린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35분 알베르토 가르시아 아스페,38분 갈린도의 연속 골로 전반을 3대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멕시코는 3분과 36분 두 골을 추가했다.한편 경기가 벌어진 멕시코시티의 길레르모 카네도 화이트경기장에는 11만여 관중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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