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선을 앞두고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공명선거 실천 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를 조직, 18일부터 부정선거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이 공선협은 이번대선이 과거처럼 대규모의 청중이참여하는 집회형식보다는 언론매체중심의 간접유세가 될 것으로 보고 언론모니터 활동에 초점을맞추기로 했다.
YMCA, 경실련, 흥사단 등 대구지역 8개 시민단체는 오는 18일 '공선협' 출범식을 갖고 선거운동감시활동과 공명선거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공선협'은 우선 17일까지 공선협에 추가로 참여할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를 모집, 조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선협은 또 기자협회, 각 언론사노조와 연대해 공정보도 원칙을 확립하고 언론모니터 요원을 배치, 각 언론의 선거관련 보도의 공정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공선협에 참여할 단체, 자원봉사자 문의는 255-0218.
〈崔敬喆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