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선을 앞두고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공명선거 실천 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를 조직, 18일부터 부정선거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이 공선협은 이번대선이 과거처럼 대규모의 청중이참여하는 집회형식보다는 언론매체중심의 간접유세가 될 것으로 보고 언론모니터 활동에 초점을맞추기로 했다.
YMCA, 경실련, 흥사단 등 대구지역 8개 시민단체는 오는 18일 '공선협' 출범식을 갖고 선거운동감시활동과 공명선거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공선협'은 우선 17일까지 공선협에 추가로 참여할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를 모집, 조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선협은 또 기자협회, 각 언론사노조와 연대해 공정보도 원칙을 확립하고 언론모니터 요원을 배치, 각 언론의 선거관련 보도의 공정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공선협에 참여할 단체, 자원봉사자 문의는 255-0218.
〈崔敬喆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