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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선협 18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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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선을 앞두고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공명선거 실천 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를 조직, 18일부터 부정선거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이 공선협은 이번대선이 과거처럼 대규모의 청중이참여하는 집회형식보다는 언론매체중심의 간접유세가 될 것으로 보고 언론모니터 활동에 초점을맞추기로 했다.

YMCA, 경실련, 흥사단 등 대구지역 8개 시민단체는 오는 18일 '공선협' 출범식을 갖고 선거운동감시활동과 공명선거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공선협'은 우선 17일까지 공선협에 추가로 참여할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를 모집, 조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선협은 또 기자협회, 각 언론사노조와 연대해 공정보도 원칙을 확립하고 언론모니터 요원을 배치, 각 언론의 선거관련 보도의 공정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공선협에 참여할 단체, 자원봉사자 문의는 255-0218.

〈崔敬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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