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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아르바이트생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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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하며 돈도번다"

성서계명대를 다니는 학생이다.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에 대한 관심을 이용한 학원의 횡포를 지적한다.

얼마전 학교 곳곳에 붙어있던 ㄱ영어학원의 아르바이트 모집광고를 보고 학원을 찾아갔다.광고에는 시간당 급료도 높고, 영어에 관심만 있다면 공부도 하면서 돈도 벌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정작 학원에 가보니 학원의 회원이 아니면 일을 해도 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학원 관계자는 일을 하고 싶으면 학원수강을 해야한다고 당연한 듯이 말했다. 공부하면서 용돈도벌수 있기를 원한다는 심리를 이용, 학원생을 모집하려는 얄팍한 상술에 피해를 보는 학생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방은미(대구시 신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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