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북한에 생포된 한 국군포로가 남한에 있는 큰형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내용의 편지를보내온 것으로 7일 밝혀졌다.
오는 16일자 주간조선에 따르면 함경북도 회령의 한 탄광에서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 김모씨(70)가 지난 2일 남한에 살고 있는 맏형(77)에게 중국 조선족 상인을 통해 '형님, 동생의 방조(협조)를 바랍니다. 하루 빨리 상봉의 날을 기다립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 왔다.지난 50년 한국전 당시 피난길에 나선 뒤 경북 영천에서 군에 입대,52년 4월 강원도 철원 전투에서 중국군 포로로 붙잡힌 김씨는 전사자로 처리돼 국립묘지 위패봉안관에는 그의 위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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