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순총재 이회창후보와 조건부연대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조순총재는 20일 자신이 제창한 '건전세력 연대'의 향후전망에 대해 "11월초가 되면 각정당이나 개인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여부가 드러날 것이므로 민주당과 내가 함께 일할 사람들이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총재는 이날 저녁 SBS 초청 대선후보 TV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신한국당 이회창후보가 여당을 건전세력으로 이끌 용의가 있고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연대를) 환영하겠다"고 말해 신한국당과의 조건부 연대의사를 재확인했다.

그는 '건전세력 연대를 위해 용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건전세력 연대는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따라서 세력을 결집해나가자는 사람은 모두 그같은 용기를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