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 잇단 부도사태로 전기료를 체납하는 업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21일 통상산업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전기요금 미수액은 모두 8백33억원에이르고 있으나 이중 부도나 부도유예협약 적용, 법정관리중인 대기업 9개사로부터 못받고 있는전기료가 3백41억5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전기료를 1억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이들 9개사의 미수금액은 전체 미수금액의 40.9%%에 해당하는 것이며 전체 체납액 가운데 1천만원 이상 미수금은 4백8억원으로 49%%, 1천만원 미만은 4백25억원으로 51%%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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