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인력·장비 등을 대폭 강화했다.
남구청은 주말 근무 공무원을 오후8시까지 전원 연장 근무토록 조치하고 일요일에도 공무원의1/3을 앞산 등 현장에 근무토록 조치했다. 또 7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초동 진화를 위해 진화대(6백63명)를 편성했다.
달서구청도 24일 7개 분대(69명)로 편성된 산림소방대를 출범시키는등 각 구청별로 산불대책반을구성했다. 대책본부, 산불 의용소방대(6개동)도 가동키 시작했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감시 공익요원들의 근무 시간을 오전9~오후6시에서 낮11시~오후8시로 변경 운용토록 하고, 동구·달성군은 각각 한대씩, 나머지 구는 공동으로 1대 등의 진화 헬기를 임차토록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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