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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협상 29일까지 합의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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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23일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을 사실상 마무리짓고, 오는 29일까지 공동합 의문 작성을 끝내기로 합의한 것으로알려졌다.

특히 양당은 15대 대선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공동집권후 내각제개헌때까지 총리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제정, 내각제 추진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에따라 양당은 빠르면 이달말께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총재의회동을 통해 단일후보를 최종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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