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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양돈협회, 타우린 돼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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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양돈협회 회원들이 타우린 돈육생산에 나섰다.

박태호씨등 회원6명은 이달부터 분말게껍데기를 사료에 3%%정도 배합해 먹이며 타우린 돈육시험생산을하고있다.

시험사육돼지는 현재 체중이 10kg에서 50kg사이이며 내년2월까지 1백10kg으로 비육시켜 출하할예정이다.

영덕군 농촌지도소는 "지난해초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신모씨가 분말게껍데기를 섞어먹인 50마리의 돼지를 수의과학연구소에 검사 의뢰한 결과 항암, 고혈압등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이 일반사육돼지보다 20%%나 더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도소 관계자는 "시험돼지들은 타우린농도와 단백질성분및 등지방두께등 육질관련항목을 철저히조사한후 브랜드상품으로 판매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한편 위장이 하나뿐인 돼지와 달리 위장이 4개며 반추동물인 소는 게껍데기를 사료로 먹여도 육질에 타우린 성분이 전이되지않았다.

〈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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