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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미니돼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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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한 몸집에 지저분한 동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돼지를 애완용으로 만들기 위한 도전이 한창이다.

경기도 포천군 가산면 방축리 종돈 생산업체인 세왕축산(대표 주원상)에서는 최근 관상용으로 사육이 가능한 애완 미니돼지를 보급할 꿈을 키우고 있다.

세왕축산에서 키우고 있는 미니돼지는 국산 돼지가 아닌 유난히 작은 체구(성돈무게 25~30㎏) 가지고 있는 베트남산으로 이미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는 '미니어처 피그'라는 이름으로 꾸준한종자개량이 돼 애완용으로 사육되고 있는 품종이다.

세왕축산 관계자는 "미니돼지 사육이 일반화 되면 희소성이 뛰어나 다양한 판매선이 형성돼 농가수입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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