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사건에 연루되어 재산을 모두 날릴뻔한 일이 있었다.
개인 힘으로 증거를 찾을 수 없어 김천지청에 형사고발을 하게 되었고 경찰조사과 형사의 손을빌려 증거자료인 수표추적이 가능, 재판에 승소했다.
다급한 마음에 약간의 수고비를 가지고 형사를 찾아갔지만 한사코 마음만 받겠다며 돈을 받지않았다. 자신의 일처럼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증거를 확보해준 덕분에 수표를 찾을 수 있었다.뇌물이 판치고 부정이 난무하는 우리사회지만 이런 청렴한 공직자도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신영희(경북 구미시 공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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