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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협 무허가로 운영 간부 영업중단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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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좌동 중앙신용협동조합(조합원 1백40여명)을 운영하던 조합상무가 돌연 잠적하면서 영업을 중단,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90년부터 영업을 해온 중앙신협은 지난2월 이사장이 조합운영권을 상무에게 인계하고 서울로이주, 상무 박모씨(58)가 지금까지 조합을 운영해 오다 지난달 29일 잠적하는 바람에 지난6일부터조합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경찰은 중앙신협이 무허가로 영업을 해온 점과 조합원들의 피해액(출자금과 예탁금 1억8천여만원)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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