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까지 외제를 사용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현대제품을 고집 했더니 국산품보다 소리도 잘나고 수명이 길다면서 경제가 어려워 큰일이라고 엉뚱한 소리를했다.
우리경제가 IMF의 자금 지원을 받아야 할 만큼 위기상황을 맞아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국민운동이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도 몇몇 사람들은 실천하지 않는것 같다.말로만 경제가 어렵다고 떠들면서 남의 탓으로 돌리는 그릇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의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이영준 (대구시 신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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