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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모집 예상합격선 작년보다 평균 2~4점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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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도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마친 결과 연세대 의예과의 합격선은 3백78.8점, 고려대 법학과의경우 3백72.1점이 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다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23일 사설입시기관인 정일학원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실시된 연·고대의 특차원서접수에서 지원자 1천8백76명을 상대로 벌인 출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2.2대1의 경쟁률을 보인 연세대의 경우 합격 예상자 평균점수는 지난해보다 평균 2~4점, 1.75대1의 고려대는 평균 1~2점 가량 오를 것으로분석됐다.

모집단위별 합격선은 연세대의 경우 의예 3백78.8점을 비롯, △치의예 3백72점 △사회과학 3백65점 △법학 3백64.6점 △상경·건축 3백64.5점 △인문 3백59.3점 △어문 3백58.5점 △사회환경시스템 3백59·1점 △재료 3백51.7점 등으로 예상됐다.

고려대도 법학이 3백72.1점으로 가장 높은데 이어 △의예 3백68.4점 △행정 3백67.4점 △건축 3백65.6점 △컴퓨터 3백59.1점 △경영 3백61.7점 △신방 3백58.6점 △영어교육 3백58.9점 △전기전자 3백49.6점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일학원은 "3백60점이상 고득점자들이 연·고대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소신 안정지원하면서 3~5개씩의 모집단위를 빼고는 전반적으로 합격선이 올라갈 전망"이라면서 "특히 합격 예상자 평균과예상합격선의 차이가 작게는 1.2점, 보통 2~3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소수점으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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