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구 현지 원서접수를 하지 않기로 한 당초 계획을 변경, 대구 원서접수 창구를 개설키로 했다.
서울대는 24일 오후 대구시교육청에 보낸 공문에서 대구시 중구 남산1동 경북여고 도서관에 '대구·경북지구 공동접수 창구'를 개설, 29·30일(오전 9시~오후 5시)양일간 98학년도 정시모집 입학원서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서울대가 뒤늦게 대구 원서접수 창구를 개설키로 결정한 것은 원서접수 과정에서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우려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반발(본보 24일자 30면 보도)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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