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납치사건 진상 반드시 밝혀야" 金당선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대통령당선자는 19일 지난 73년 발생한 '김대중납치사건'에대해 "이 문제로 인해 책임을 추궁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 "그러나 지금까지 납치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을 포기한적은 없다"고 말했다.

김당선자는 이날오전 일산자택에서 '김대중납치사건의 전모가 3공 유신정권에의해, 조직적으로 중앙정보부가 개입해 저질러진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어느때인가는 진상이 반드시 밝혀지리라믿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정동영대변인이 전했다.

김당선자는 특히 "지금은 그때가 왔다고 본다"면서 "진상을 있는 그대로 밝히는것이 이 세계에서,국내와 국제적으로도 다시는 이같은 불행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