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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특감 현장감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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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8일 재경원, 한국은행에 대한 현장감사를 마치는 것으로지난달 31일부터 실시해온 외환위기 특별감사를 사실상 종료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27일 『내일 감사관들이 감사대상기관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현장감사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10여일간 감사원 내에서 감사결과 정리와 추가자료 확보 등 내부 조사를 계속한뒤 3월중순 감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은 이미 소환조사를 벌인 강경식(姜慶植)전경제부총리에 대해서는 내주초 한차례 더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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