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종금과 대구종금의 영업정지 조치에 따른 자금경색과 청구 및 보성그룹의 화의신청 여파로대구지역의 어음 부도 금액이 급증하고있다.
12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올해 2월중 대구지역의 어음부도 금액은 2천5백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백79억원)보다 1백64.4% 증가했다.
당좌거래 정지업체 수도 3백32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1백개사)보다 3배 이상 늘었다.반면 금액 기준으로 본 올해 2월중 대구지역의 어음부도율은 지역투신사의 단기자금 결제용 어음교환액의 증가로 올해 1월(0.61%)보다 0.12%포인트 떨어진 0.49%를 기록했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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