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김동성(고려대)이 9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여자부에서는 전이경(연세대) 등 3명이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세에 밀려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달 나가노동계올림픽 1,000m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은 20일 오후(현지시간)오스트리아 빈 알베르트슐츠 아이샬레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341로 3위를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마크 개그넌(캐나다)은 2분16초929로 우승, 지난해에 이어 이 종목을 2연패했고 파비오 카르타(이탈리아·2분17초046)가 2위에 올랐다.
◇첫 날 기록
▲여자 1,500m=①양양 A(중국) 2분26초063 ②왕춘루(중국) 2분26초347 ③라다노바(불가리아) 2분26초501 ④김윤미(정신여고) 2분26초759 ⑤원혜경(고려대) 2분29초964 ⑥전이경(연세대) 2분42초35
▲동 남자=①마크 개그넌(캐나다) 2분16초929 ②파비오 카르타(이탈리아) 2분17초046 ③김동성(고려대) 2분17초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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