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현대미술가협창립 초대회장 정병국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좋은 작가를 발굴, 육성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습니다. 국내외 현대미술의 교류, 심포지엄 등의 사업들도 구상중입니다"

21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정병국씨(51.영남대 조형대 조형학부 교수.서양화가)는 70년대 국내 현대미술운동의 태동지인 대구가 역량있는 미술인재들을 많이 배출했으면서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했던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이 지역을 발판으로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호흡하고 창작활동을 선도하는 단체로 커갈것"을 강조했다.

또한 작품경향이 다른 미술단체나 관련행정당국 등과도 거리감을 두지않는 동반자관계로 나아가며 앞으로 한국화, 설치, 디자인분야 작가들의 활발한 동참을 기대했다.

"진실로 우려해야할 점은 우리내부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오해, 무관심"이라고 지적한 정회장은폐교 등을 이용한 공동작업실이나 협회차원의 전시공간 마련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全敬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