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류굴.백암온천 등 울진 군내 주요 관광시설들에 관광객이 급감,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울진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10만3천여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 14만1천명보다 3만8천여명이나 줄었다.
백암.덕구온천 등지의 숙박업소에는 평일엔 이용객이 거의 없고 주말 이용률도 20%를 밑돌고 있다. 성류굴 경우도 지난해 5만8천1백22명에서 무려 1만7천4백26명이나 감소해 수입금이 1천9백여만원 떨어졌다. 〈黃利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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