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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민원 일사천리 기동처리단이 도심지 민원해결 위주로만 운영돼 농촌지역 시민들이 불만.

분야별로 편성돼 24시간 대기하는 처리단은 시행 4개월만에 4백18건의 민원을 접수, 4백8건을처리했으나 도심에만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이제 영농철이 됐으니 농기계 수리반과 일손돕기반 등 다양한 팀을 운영해 농촌지역 민원을 해결키로 검토 중"이라고 해명.

○...사료값폭등에도 불구, 축산농가들이 '자급사료 비율을 높이려 하지 않고 배합사료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

경산시가 시비를 지원, 축산농가에게 사료작물재배를 권장하고 있으나 예상과는 달리 신청농가가없어 자금이 그대로 남아 돌고 있다는 것.

시는 축산농가가 옥수수 호맥등 사료작물을 재배할 경우 비료대와 종자대로 ha당 49만5천원을 지원키로 했으나 희망농가가 없어 허탈한 표정.

○...문경시향우회가 이정무 건교부장관과 문경시장, 시의회의원 등 인사들을 서울로 초청, 지역개발문제 등 간담회를 갖기로 했으나 26일 보선지원유세에 나선 한나라당 이상배의원이 문경시청을방문, 김학문시장에게 "시장이 서울모임에 참석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이를 지켜본 시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은 "자치단체장이 향우회원들의 초청 자리에까지 못가도록엄포를 놓는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며 비난.

특히 이의원의 보좌진 등 한나라당 관계자들까지 가세, 직원들에게 큰 소리를 치는 등 오만한 행동을 보여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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