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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침입 고교생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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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4시25분쯤 고령군 고령읍 연조리135 박만규씨 집에 강도가 들어 빈집을 털다 귀가하던박씨의 아들 효용군(17.대가야고2년)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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