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노동계출신 공천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여권과 한국노총측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연합공천 혹은 추천형식으로전·현직 노조간부를 후보로 출마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 노총측은 영주시장 등 기초단체장 3명과 영남권 등의 광역·기초의원 50여명을 당선시킨다는 목표아래 후보를 출마시킬 계획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국민회의 윤철상(尹鐵相)당조직위원장은 이날오후 서울시내 모음식점에서 한국노총 지도부와 만나 연합공천의 폭 등을 놓고 실무 협상을 계속했다.

노총측은 국민회의측에 노총정치국장출신의 김병석전북도의회부의장을 전주시장으로, 현 노총중부지부장인 김윤주씨를 군포시장으로 각각 출마시킬 것으로 요청했다. 자민련측에 대해선 철도노조위원장을 지낸 박준홍씨를 영주시장 후보로 연합공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과 수도권 부산·경남 충청 호남권의 광역의원 30여명에다 기초의원까지 포함, 모두 50여명을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