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 26일 창원에서 DPT를 맞은후 숨진 아기에게 접종한 백신과 같은 시기에 제조된ㄴ사의 백신이 경북도내 보건소와 병.의원에는 총 1만2천4백38명분이 공급돼 9천3백40명분이 사용되고 3천98명분이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대구시내에서는 8개 군.구 보건소에서만 9백38명분을 사용한 것이 확인됐을 뿐 일선 병.의원의 사용량은 파악되지 않고있다.
한편 대구시는 29일 문제의 제약사가 제조한 DPT의 보건소와 병.의원 보유분은 1천6백70명분 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