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 26일 창원에서 DPT를 맞은후 숨진 아기에게 접종한 백신과 같은 시기에 제조된ㄴ사의 백신이 경북도내 보건소와 병.의원에는 총 1만2천4백38명분이 공급돼 9천3백40명분이 사용되고 3천98명분이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대구시내에서는 8개 군.구 보건소에서만 9백38명분을 사용한 것이 확인됐을 뿐 일선 병.의원의 사용량은 파악되지 않고있다.
한편 대구시는 29일 문제의 제약사가 제조한 DPT의 보건소와 병.의원 보유분은 1천6백70명분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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