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간통신 외국인투자 49%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 한국통신에 대한 외국인 총 투자한도가 현행 20%에서 33%로 확대된다.또 통신서비스회사가 이용자보호 관련 금지행위나 불공정행위를 했을 경우 매출액의 최고3%까지 과징금을 물게된다.

정보통신부는 통신사업의 동일인 지분제한을 철폐하고 외국인 지분제한을 완화하는 한편 통신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마련, 최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현재 33%로 제한돼 있는 기간통신사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한도를 99년부터 49%로 확대하고 한국통신의 경우 현행 20%에서 33%로 늘리기로 했다.

또 현행 유선 10%, 무선 33%로 돼있는 기간통신사업의 동일인 지분제한도 폐지하고 전국전화사업자의 주주협의회 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정통부는 또 한국통신에 대한 동일인 지분제한도 현행 3%에서 추가로 완화키로 하고 재정경제부와 협의중이다. 한국통신의 동일인 지분제한의 경우 10% 수준까지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통신 등 지난해 출자회사로 전환된 업체에 대한 동일인 지분제한은 공기업경영구조개선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한도(7%)내에서 각사가 약관을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개정안은 또 통신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통신사업자가 공정경쟁 및 이용자보호에관한 금지행위를 위반할 경우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선을 현행 2천만원이하에서 전년도 매출의 3% 또는 10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