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 무단횡단 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대구~안동간 34번 국도 일부 구간 통로박스가 비만 오면 물에 잠겨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크다.

국도를 사이에 두고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마을과 농경지를 잇는 지하통로의 경우 적은 비에도 통로박스 전체가 빗물에 잠기는 등 도수로를 방불케 할 정도다.

여타 통로박스도 형편은 마찬가지. 이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통로박스를 이용치 못하고 4차선 국도를 무단 횡단하기 일쑤여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이같은 원인은 당국이 국도 4차선 공사를 하면서 지하 통로박스를 주변 농경지 보다 낮게설치했기 때문이다.

권정웅씨(51) 등 주민들은 "통로박스 양쪽 입구에 배수로를 개설, 빗물이 괴지 않고 빠질 수있도록 해야 한다"며 당국과 시공업체측에 보완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