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출금리 일제히 인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흥·상업·한일·외환·국민은행이 IMF체제 이후 처음으로 대출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다.

조흥은행은 8일 시중 실세금리의 하향안정화 추세를 반영하고 기업과 가계의 금리 부담을덜어주기 위해 대출때 적용하는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를 1%포인트 인하, 9일부터 시행에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은행계정 우대금리는 연 11.5%에서 10.5%로, 신탁계정 우대금리는 연12.5%에서11.5%로 각각 조정됐다.

우대금리는 가산금리(스프레드)와 달리 인상 또는 인하되면 기존의 모든 대출금리에 적용된다.

상업·한일은행도 9일부터 조흥은행과 마찬가지로 은행계정 우대금리를 연 11.5%에서10.5%, 신탁계정의 우대금리는 연 12.5%에서 11.5%로 1%포인트씩 인하, 적용한다.외환은행도 대출 우대금리를 1%포인트 내려 은행계정은 연 11.5%에서 10.5%, 신탁계정은12.75%에서 11.75%로 조정,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국민은행은 은행계정의 우대금리를 0.5%포인트 인하, 9일부터 연 11.0%를 적용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