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통일운동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연강홀에서 결성식을 갖고 공식출범했다.
민화협에는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정당과 민족통일운동중앙협의회, 남북이산가족교류협의회,경실련, 민족회의 등 1백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국민회의 한광옥(韓光玉)부총재 등을 상임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민화협은 향후 활동의 기본방향으로 △남북기본합의서 정신의 실천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의 바탕위에서 사업전개 △참가단체의 자발적 능동적 참여보장 및 수렴 등을 제시했다.한공동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북측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과 함께 남북한의 새로운 변화속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공존.공영의 길을 향해 지혜를 모아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徐明秀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