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할인점 계란가격 인하 경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할인점간의 가격경쟁 불똥이 양계농가에까지 번졌다.

19일 양계업계에 따르면 할인점 가격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각 점포에서 중간상인들에게 계란납품가의 20~30% 인하를 요구하자 상인들이 덤핑 납품으로 인한 손해를 생산농가에 전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계란(60g 이상 특란)의 시중 판매가는 현재 1백30~1백40원에 달하고 있는데 할인점들은 생산농가가 중간상인들에게 받고 있는 1백~1백2원보다 싼값에 납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 요구를 수용한 일부 중간상인들은 덤핑 납품에 따른 손해를 계란생산농가에전가, 4천여 양계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양계협회 관계자는 "우유를 생산하는 낙농업체에서도 이같은 파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IMF 한파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에게만 손해를 전가시키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