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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250명 초청 품목별 수출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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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 2백50여명을 초청, 11월12일부터4일간 성서공단 종합전시장과 대구 파크호텔에서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갖기로 했다.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6천8백억원을 투자해 대구를 밀라노와 같은 세계적인 섬유도시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밀라노 프로젝트'에 부응, KOTRA본사가 1백15개 전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력바이어를 유치하고 1억3천여만원의 사업비도 보조키로 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있다.

이번 해외구매단 초청 행사는 섬유.패션전시회와 종합품목 수출상담회로 나눠 품목별로 전문화됐다.

섬유.패션전시회는 성서공단 종합전시장 8백평에 전시 부스 1백15개를 설치, 섬유직물 의류봉제섬유기계 패션등 지역 섬유관련 1백개 업체를 선정해 2백여명의 초청바이어들과 단체및 개별상담을 가지며 마지막날에는 내국인 바이어 및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된다.

또 종합품목 수출상담회는 파크호텔에서 자동차부품 일반기계 안경테 알루미늄기물등 대구의 8개특화품목 바이어 50여명을 초청해 지역 1백50여개 업체들과 상담회를 갖는다.

대구시는 이번 제3회 해외구매단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성사된 수출계약에 대해서는 L/C번역과 통역, 수출보험, 수출자금 융자등 후속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상품선적과 수출대금 회수때까지도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려는 기업은 이달 26일까지 대구시 국제협력과나 섬유공업과, KOTRA대구.경북무역관으로 신청해야한다. 〈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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