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은 2, 동 1개를 딴 포항수산고 김동옥.
김동옥은 여일반·여고 통합경기 +75kg급 인상에서 종전 한국신기록 95.5kg보다 0.5kg을 초과한96kg을 들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김은 용상에서도 1백22.5kg을 기록, 동메달을 추가했고 합계에서는 2백18.5kg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인 김동옥은 올해만 6개의 금메달을 딴 여자 역도의 희망. 힘과 유연성이 뛰어나 역도입문 1년6개월만에 한국정상에 오르는 기량을 쌓았다.
포항수고 김영석 감독은 "기량향상이 빨라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고의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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