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의 유물과 유적을 사진작가의 눈으로 본 사진집이 나왔다. 대구의 사진작가 소영선(45)씨가펴낸 '다시 만난 백제-잃어버린 왕국을 찾아서'(사진·눈빛출판사 펴냄)는 잊혀진 백제문화의 흔적에 앵글을 맞추고 있다. 산경문 전돌등 무늬 전돌과 서산 마애삼존불, 몽촌토성같은 옛 성터,익산 미륵사터 석탑과 망새, 당간지주등 유물들이 담겨있다. 백제사 전공자인 유원재 공주교육대교수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글도 함께 실려 있다. 1백20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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