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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와 교회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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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대주교)가 민족화해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강연회와 학술행사를잇따라 열고 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사목국 평신도담당(김율석신부)은 11월까지 모두 3회에 걸쳐 '민족화해를 위한특별강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교구 신자들에게 민족화해와 일치에 관한 인식을 확대하고 분위기에 동참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 오는 19일에는 최창무주교(서울대교구 민족화해학교장)가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11월16일에는 오태순신부(한마음한몸운동본부장)가 '교회의 대북사랑나눔 어디까지 왔나?'를 강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21일엔 김영환 몬시뇰(북경 교포사목)의 '북방교회의 현실과 선교'특강이 있었다. 오후 7시30분 계산동 주교좌성당. 참가비는 무료문의255-2602.

또 오는 17일에는 가톨릭신앙생활연구소주최 제5차 학술발표회가 오후 2시부터 교구청내 가톨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21세기 한국천주교회의 나아갈 길'이 대주제, 강석화 연구위원이 제1주제 '냉담신자의 신앙생활'을, 고영일 연구위원이 제2주제 '성모마리아께 대한 신심'을 발표하고, 최윤섭 교구평협 선교분과위원장과 이홍근신부가 토론에 나선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시인 박노해씨의 특별강연회가 오후7시부터 효가대 신학대학 강당(남산동 옛대건고)에서 열린다. 지난 8·15 특사조치로 풀려난 박씨는 '남은 인생을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옥중서신 '나는 반성하고 싶다'를 평화신문에 기고하는등 사회운동보다는 생명운동의 뜻을 피력한바 있다. 국제생명운동 아시아지부가 주최하는 '제5회 아시아 사랑·생명·가정대회'전야행사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박씨는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자신의 생명수호사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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