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성고 벼락맞은 천둥팀 창의력 올림피아드 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성고(교장 전병직)의 '벼락맞은 천둥'팀이 지난 11일 열린 제2회 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차지했다.

'벼락맞은 천둥(지도교사 정광희)'은 1㎡의 정육면체 위에서 아래까지 골프공이 가장 오래 떨어지도록 하는 모형을 만들라는 문제에서 공이 구르는 면에 납을 깔고 면의 기울기를 최소화하는 등창의력을 발휘했다.

또 색지 25장으로 일정 높이의 탑을 만들라는 즉석 문제에서도 당황치 않고 견고하며 조형미를갖춘 탑을 만들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

전민욱, 차현일, 손승호, 김영헌, 배준호군 등 2학년 학생들로 짜여진 이 팀은 '벼락맞은 천둥'이란 팀 이름에서도 학생들의 재치와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벼락맞은 천둥은 팀원 5명 중 4명이 인문계열 출신이란 것도 특이하다. 대부분 자연계열 학생이출전하는 대회에서 인문계 학생들이 상을 받아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것.팀장인 민욱군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백지'에서 생각하려고 친구들과 함께 노력한 것이 성과를거두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