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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내당.수창초교 4강 소년체전 야구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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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와 내당, 수창초교가 제28회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야구평가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율하초교는 27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경기에서 2번의 동점과 6번의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끝에 남도초교를 12대11로 물리쳤다.

율하는 8대7로 앞선 6회초 수비에서 남도에 4실점, 8대11로 역전당해 패색이 짙었으나 6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양희진의 좌월2루타로 2점을 따라붙고 계속된 1사3루에서 이한우의 스퀴즈번트로동점을 만들었다. 율하는 상대 송구실책으로 2루까지 간 이한우가 3루 도루와 폭투로 홈을 밟아역전승을 거뒀다.

앞선 경기에서 내당은 칠성을 9대1, 수창은 옥산을 8대0 4회콜드게임으로 각각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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