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9일 50%의 지분을 소유한 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사의 지분을 매각하거나 전량인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사의 외국 대주주인 살로먼트레블러스 그룹이 시티코프와의 합병을 선언한 후 만일 합병이 성사되면 살로먼측이 두개의 증권사를 갖게 된다며 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사 지분매각에 대한 논의를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살로먼트레블러스 소유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과 아예 외환은행 소유 지분을 처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이와 관련, "살로먼그룹이 지난 28일 외환은행으로부터 지분 1%를추가 취득, 양측이 50 대 50의 지분을 가진 공동 대주주가 됐다"면서 살로먼그룹이 지분을 철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지난 96년 10월 외환은행과 살로먼그룹이 각각 51%, 49%의 지분을출자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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