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 교육운동단체 대구서 첫 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간 중심 교육운동을 지원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나온 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시민 교육운동 단체가 결성됐다.

대구남부지역새교육시민모임(준비위원장 신현직)은 7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유상덕 새교육공동체위원회위원, 황대현 달서구청장, 이재용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었다.남부지역새교육시민모임은 남· 달서구지역 학부모, 교사, 시민들이 참여해 △교육개혁관련 토론· 공청회 개최 △교육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교환 △교육상담 및 각종 소모임 운영 △개별학교 교육개혁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